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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 "초등학생 무료 급식 책임진다"도민 재산세 감면 ‘경기도 원팀 공약 1호’ 이어 초등생 보육 2호 공약 공유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가 ‘경기도 원팀 공약 2호’로 ‘초등학생 아침급식 제공’을 도민들과 공유했다.

과세표준 기준 3억 원 이하 1가구1주택 도민 재산세 100% 감면을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원팀 공약 1호’ 공약에 이어 내놓은 이 공약은 지난 3일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발표한 ‘김은혜표 경기 보육 공약-우리 아이 삼시세끼 보장’ 공약을 확대한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결식아동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 아이들도 아침밥을 먹고 등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병수 후보는 “우리의 미래인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전쟁과도 같은 출근 시간에 아침밥을 챙겨주기란 매우 힘든 일”이라며 “일하는 경기도·김포의 부모님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경기도·김포의 모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전면 제공하는 공약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김병수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김은혜 당 경기지사 후보는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위해 경기도에서 자란 명품 경기미와 경기 과일로 구성된 100% 건강 식단을 배달하겠다”며 “이것이 현실화되면 아이들과 학부모, 경기도 농가들이 모두 환영하는 ‘일석삼조 사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기도정'과' 김포시정' 교체를 캐치프레이즈로 선거에 나선 두 후보는 경기도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실천 가능한 '경기도 원팀 공약'을 발굴해 도민과 공유할 방침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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