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김계순 민주당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열고 '김포시민 속으로'"꿈을 안고 김포 정착한 시민과 함께 희망의 역사 쓸터"
   

'내 옆의 따뜻한 시의원'을 캐치프레이즈로 출마한 김계순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후보가 지난 13일 풍무동에서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주영(김포시갑) 국회의원과 신명순 시의회 의장, 정하영 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출마자와 지지자 등이 개소식에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선전을 응원했다.

문형찬 후원회장과 민주당 김포갑지역위원회 김대철 노인회장, 강정자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 당 관계자들도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선거에 가선거구(고촌읍·풍무동·사우동)에 출사표를 던진 김계순 후보는 2018년 비례대표로 김포시의회에 입성해 실생활 밀착형 조례 발의와 사회 약자 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으로 주목받았다.

초선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19년 민주당 중앙당 지방의회 우수조례경진대회에서 '초등방과후 돌봄 조례'로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반려동물 보호 조례'로 1급 표창을 받았다.

또,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의 '청렴 공직자상'과 김포장애인야학으로부터 '감사패' 등을 받는 등 초선의원답지 않은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교통불편지역 통학버스 운영지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용주차장 확충, 공공체육시설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김계순 후보는 "지난 4년간 더 낮고 더 깊고 더 아픈 곳을 보려 했다"며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게 바로 정치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장애인·아동·청소년·노인·여성을 위한 정책에 더 관심을 갖고 조례와 예산을 심의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고향을 떠나 김포로 이주하신 시부모님과 김포 15년 차 젊은 세대인 저희 부부, 김포에서 태어난 저희 아이들까지 3대가 김포라는 공간에서 소통하며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중이고 김포가 삶의 터전이자 가족의 역사가 됐다"며 "저희처럼 꿈을 안고 김포에 정착하신 시민들과 함께 희망의 역사를 쓰고 싶다"고 말했다.

김주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야당이 된 첫 선거에서 꼭 이겨야 한다"며 "유능하고 일 잘하는 민주당 후보들과 원팀 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제7대 김포시의회에서 의회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계순 후보는 민주당 경기도당 부대변인 및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겸직 중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