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정하영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서울5호선 김포연장, 핵심은 경제성”김포한강신도시 수변단지연합회 간담회 참석, 광역철도계획과 공약 소개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의 핵심은 경제성 확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11일 김포한강신도시 수변단지연합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서울5호선 연장과 관련해 서울, 인천, 김포가 차량기지와 노선 등을 협의를 요구하면서 무엇보다 경제성을 요구해 현재 공동으로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2월 용역 결과가 나오는데로 경제성을 확보해 인천시 등과의 협의를 거쳐 대광위 등에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요구해 바로 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5호선 연장의 핵심인 것처럼 비취지는 건폐장 문제는 서울시가 차량기지와 건폐장 이전을 위해 협의를 요청해오면 그때 논의할 사항"이라며 "김포시 땅을 개발하는데 서울시가 개입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다.

GTX-D와 관련해서도 “경기도가 정부에 제안한 원안을 유지하는 것으로 공약했다. 도지사 공약에도 반영될 것”이라며 “대통령께서도 GTX를 팔당 노선까지 말씀하고 공약하셨기에 그걸 하기 위한 행정절차도 용역안에 포함해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양~강화고속도로 신도시IC와 관련해 “풍무IC 다음에 김포한강신도시와 인접한 감정IC와 석모리IC가 생길 것”이라며 “신도시에서 IC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망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또, "재선하면 시의회 부결로 좌절된 사우광장과 종합운동장, 시민회관 일대 도시개발을 통해 주민의견에 따라 공공기여를 통해 전문화된 의료시설을 확보하겠다"고 답했다.

신도시 일반구 신설과 제2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도 정 후보는 “일반구 신설을 허용하지 않던 행자부 입장이 지난해 연말부터 바꾸기 시작했다"며 "한강신도시에는 새로운 청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갑)도 ”추경호 기재부 장관을 만나 교통, 교육 문제 특히 신도시의 문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며 ”서울5호선은 경제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고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타 면제 등도 필요하다. 최대한 노력해서 해결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수변단지연합회는 한강센트럴자이1·2단지 등 한강신도시 내 5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 모임으로 간담회에는 김주영 국회의원과 정하영 시장 후보, 채신덕 도의원 후보, 김기남·김옥균 시의원 후보가 참석했다.

한편 정하영 시장 후보는 이날 장기운양학군 중학교 신설부지 확보와 함께 운일고와 양산고 신설, 과밀학교 내 복합화 시설 건립, 학생 교통불편지역(장기운양중학군, 고촌중학군 등) 통학버스 운영, 평생교육관,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김포한강신도시에 특화된 교육 공약도 소개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