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장기동패션아울렛에서 김포시양곡가공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김포금쌀 특별판매 “米소장터”』를 5월 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행사에는 김포에서 생산되는 ‘추청’과 경기도에서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참드림’ 2품종의 고품질 쌀로, 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금요일은 오후 1시부터 6시,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되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로 방식으로 진행하며 대면 구매도 가능하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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