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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김포시장 예비후보, 통진읍에 제2청사 건립 등 북부권 발전 공약 발표통진에 제2청사 건립, 북부산업단지 조성, 마을 간 대중교통 확충 등 적극 추진
   

이주성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14일 "통진읍에 제2청사를 신설하고, 부시장을 상주시켜 북부권 발전과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김포 남부생활권에 비해 북부생활권은 면적이 넓지만 적은 인구로 모든 면에서 낙후돼 있어 북부권과 남부권의 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계획을 설명했다.

지하철, 도로 등 교통인프라 확충 계획도 내놨다.

그는 지하철 5호선, 9호선의 통진, 월곶 연장을 추진하고, 경전철인 김포골드라인도 빠른 시일 내 통진까지 연장시키겠다고 했다.

나아가 국토부 협의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연계된 김포한강로를 북부권까지 연장하고,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의 조기 완공으로 48번 국도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주성 예비후보는 “교통인프라가 강화되면 북부권에 접근성이 좋아져서 개발사업도 용이해지고 북부권 발전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예비후보는 △북부산업단지 조성 △상설 재래시장 개설 △공연장, 종합체육관 등 문화체육복지시설 확충 △마을 간 대중교통 확충 △마을 진입도로 확장 △도시가스 보급 확대 △노후 배수로 개선 등 북부권 발전 공약도 발표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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