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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부터 오는 기적과 함께, 일산대교 무료화"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70~273
신유균 시민, 배흥권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피켓을 들고 있다

 

3.3일의 “일산대교 무료화행진”이 시작되었다. 아침 해가 뜨는 시간에 맞추어 스스로 점점 이른 시각으로 이동한다. 피켓을 들고 걸어도 날아갈 듯한 겨울추위가 아니니 걸을만하다. 더한 어려움을 알고 나면 오늘은 언제나 고맙다.

오전 7시가 되면 이미 해가 나오려는지 하늘빛이 매우 빠르게 변한다. 살짝 놓치면 그 장엄한 아침햇빛은 혼자 먼저 아침을 열어버린다.아침햇살과 함께 하는 걸음은 날아갈 듯 가볍다. 10리 걸음도 몇걸음 안 걸은 것 같은 느낌이다.

자연으로부터 받는 최상의 선물이 아침햇살이다. 해돋이를 놓칠세라 서둘러 일산대교로 향해 달린다. 사람 만나는 감동이 아침 해돋이에 비하랴!

날마다 일출은 감동충만이다. 김포의 최고의 명소로 일산대교 일출은 엄지척이다. 검고 푸른 하늘에도, 너른 한강물에도 해가 뜬다. 황금빛 물결이다.아침이슬을 머금은 햇빛을 만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없는 충만이다.

햇빛에 전하는 시간은 새로운 에너지의 보고이다. 하루 10분만 햇빛을 쬐어주면 우리 몸속 자연 치유력이 높아지고 면역이 향상된다고 한다. 햇빛을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감정이 금방 찾아온다. 자연으로부터 오는 기적은 날마다 그렇게 우리에게 올 준비를 한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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