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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기본권 자유하게 풀라, 일산대교 무료화"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08~211
신유균 시민, 유인봉 대표, 배흥권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민릴레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0만 김포 고양 파주 시민들은 일산대교를 통해 일터로 혹은 집으로 오가며 일상을 영위하여 온지 십 수년째다일산과 김포를 연계한 일산대교는 김포와 고양파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주고 이어준다빠르게 질주하는 자동차들의 속력은 새벽바람을 가르고 저마다 목적지를 향해 쾌속하게 다리를 통과한다

일산대교는 서북부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한강의 다리로 지역을 이어주고 이동하는데 있어서 더 할 나위없이 중요하다빠른 통행료 징수금지로 이 지역의 시민들의 발인 교통기본권을 자유하게 풀어주고 발전을 이어주는 것이 시급하다.

2월 19오전 7시 한강대교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물길은 아직 모래톱이 보인다밀물이 들어오기 전이다아침이 서서히 깨어나면서 잠깐인가 싶게 밀려오는 힘찬 밀물이 한강의 드러난 것들과 지난밤의 부유물들을 모두 다 넉넉하게 덮어 큰 강의 모습이 된다.

일산대교에서 바라보는 동서남북은 경계가 없이 툭 트인 아름다운 산하를 원도 한도 없이 보여주고 풀어준다.

나뉨도 막힘도 없이 둥글 둥글한 산하는 물이고 산이며 나무이고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과 닿아 하나의 자연으로 매순간 변화한다. 변함없는 자연의 품격이다늘 마음의 문을 열고 자연앞에 닿으면 자연의 기운은 다시 일으켜 세워주고 생생히 살아 있는 위로를 준다. 신비함이다.

 

신유균 시민과 배흥권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일산대교 3.7km를 걷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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