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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멈추지 않고 가면 길이 된다. 일산대교 무료화"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57~158
배흥권 시민과 김미숙 시민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1인 시위 피켓을 들고 있다

 

2월 7일 영하 9도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시민 릴레이가 이어졌다. 3.7km 도보행진으로 시민들의 염원을 걸음걸음 싣고  걷는다. 손끝 시린 날씨이지만 피켓을 든 시민의 발걸음은 희망차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물결이 멈추어지지 않고 이어지며 미래로 가고 있다.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어쩌면 아주 별 것 아닌 소소한 올바름에 대한 실천이다.누군가 멈추지 않고 가면 길이 된다. 한사람의 시민이 생각한 것 만큼, 한사람 한사람의 시민들의 실천 만큼, 세상은 변화한다.

김포의 아침, 일출의 명소가 되고 있는 일산대교에서 바라본 동녘하늘은 자연이 선사하는 위대한 작품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월요일의 출근길은 늘 바쁘고 분주한 차량의 움직임으로 시작되고 톨게이트를 지나는 차량들은 어김없이 통행료를 지불하며 일터와 목적지로 향한다. 톨게이트를 지나며 늘어선 긴 차량행렬이 통행료를 내기 위해 늘어서기도 하고 차량이 대교위에서 비상등을 켠채로 멈춰서 견인을 기다리기도 하는 장면이다. 

 

배흥권 외 1인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왕복 3.7km를 걷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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