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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으면 운전을 하게 될 텐데, 무료화 된 이 도로를 갈 수 있으면"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33
고00학생(예비대학생)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위 피켓을 들고 서명하고 있다

1월 14일 추운 아침,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장기동에 사는 고00학생(예비대학생)이 동참해서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시간이 좀 있어서 반대할 이유가 없어서 왔죠. 우리가 볼때 이렇게 수많은 차가 지나가잖아요. 이 사람들이 다 부당하게 요금을 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무료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확실히 그만큼 지금 차가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거잖아요. 출퇴근 시간에. 어마어마하게 통행하며 퇴근 시간 때도 한 번 더 이럴 테니까  무료화를 하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시민들에게 괜찮을 것 같아요. 이 많은 사람들이 저축이 되겠지요.

장기동에서 어디를 가더라도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운전을 하게 될 텐데 이 무료화 된 도로를 갈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공학전공으로 대학을 진학합니다. 일단은 컴퓨터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코딩하는 쪽으로 의무보다는 재밌어서 선택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에요. 컴퓨터 언어, 코딩 그런 게 재미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할 때 그냥 제가 컴퓨터에 입력했을 때 실행되는 게 재밌고 뭐 신기해서 계속 하는 거라서 어렵긴 한데 그래도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의 꿈은 이제 공부하고 취직해서 또 저만의 게임 하나 만들고 싶어요. 저만의 게임, 게임의 세계는 현실화의 경계가 뚜렷하다 보니까 그게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그게 뚜렷하니까요. 보통 게임은 잘하진 않고 그냥 취미로 하루에 1시간 2시간 합니다. 게임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가 달라요. 게임 속에 있을 때도 본인이 그 생생함을 느껴 현실보다는 재밌어요.

게임의 세계가 엄청난 경제적인 면도 맞아요. 그게 너무 강해가지고 게임 쪽으로 간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도 많아요. 근데 막상 게임 개발하는 쪽으로 가면 야근 많고 박봉이어서 그 점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게임 개발 안 좋고 누리는 이용자가 가장 큰 혜택이 있잖아요.

부모님들하고 여기 일산대교 무료화에 대해서 청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여기 나와 보니 예쁘네요. 다리를 통행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만큼 많은 관계가 오갈 것 같아요. 이길로 가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다리이기를 바랍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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