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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포만의 문제가 아닌, 사실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경기도민 입장이다"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78~79
이주영 회장(2022 김포청년회의소 회장, 서원일렉스(주) 대표)
왼쪽부터 이진욱 팀장(푸드머신 코리아, 파주시 거주), 이주영 회장, 이진욱 팀장이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에 서명하고 있다

 

12월 22일 영하 3도의 추운 이른 아침,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이주영 회장(2022 김포청년회의소 회장, 서원일렉스(주) 대표), 이진욱 팀장(푸드머신 코리아, 파주시 거주)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이주영 회장(2022 김포청년회의소 회장, 서원일렉스(주) 대표)

"산뜻합니다. 좋은 결과, 빨리 나오기를 기대해야죠. 새벽에 나오기는 했지만 새벽에 많은 통행량을 보면서 분명한 무료화는 빨리 진행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포 입성한지는 10년차 되거든요. 10년 전에는 일산대교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지역에 살고 하다보니까 자주 이용을 하게 되더라구요."

"김포, 파주, 고양지역 연결을 위한 다리인데, 이런 쪽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리에 통행료를 부과한다는 것은 조금 부당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하루에 많이 다닐때는 하루에 5,6번 왕복을 해요. 간단한 출퇴근 이런 것만이 아니고 업무차 다니다 보면 다닐 때마다 좀 원망스럽죠."

"다른 사례로 보면 영종대교나 그런 데 보면 정확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역민을 위한 통행료가 무료인가, 출퇴근시간 할인 그런 게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 일산대교는 전혀 그런건 없지요. 제 생각을 다 표현할 수는 없겠지마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과 이런 과정의 아쉬움을 다같이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지역민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데 혜택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풍무동에 살고 있습니다. 건설업쪽에 종사하며 서원일렉스 대표이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청년회의소, 대한민국 최초 사단법인 일원으로서 작게나마 지역사회의 발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뜻 깊게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이 있으면 항상 참가할 수 있고 활동할 수 있는 청년회의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JC, 청년회의소 사회단체가 저희 김포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각 구마다 있고, 경기지구가 있고, 한국 청년회의소가 있습니다. 한국청년회의소가 사회단체중 최초 1번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많은 열정으로 노력하고 헌신하고 하셨더라구요. 청년정신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이런 활동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이 한쪽에서는 웅크려들고 있는 것 같아요."

 

이진욱 팀장(푸드머신 코리아, 파주시 거주)

"날씨 좋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다시 재시행이 되어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시급한 문제지만 당연히 지난번과 같이 다시 안정적으로 무료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많은 분들이 1인 시위에 참여하시고, 앞으로도 참여하실거고 그 중에서도 특색이 있다면 김포 청년회의소 회원이지만 저는 파주에 거주를 하고 있고요. 김포 구래동으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입니다. 다른 분들과는 지역적 특색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통행료에 대해서 몸소 느끼고 있는 경기도민 중의 한사람입니다. 일산대교를 일상적으로 다닌 지 3년 넘었구요, 4년차네요. 매일 출퇴근하면서 통행료 징수가 몸에 와 닿습니다."

"제가 원하는게 있기 때문에 열심히 직장에 나가고 있습니다. 푸드 머신 코리아라고 김포 구래동 위치하고 있습니다. 커피 요식업쪽에 프렌차이즈 커피 기기류 납품을 담당하고 있구요. 개인적으로 요즘 요식업, 외식업, 창업이 많으시잖아요. 그쪽 창업을 컨설팅해 드리고 납품하고 교육까지 하고 있는 법인회사의 영업관리팀장입니다."

"매일 출퇴근하는 입장에서 저 같은 경우에는 통행료를 부담하고, 지출을 하더라도 일산대교를 이용하는데요. 무료화가 됬을 시기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제가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한정된 월급 안에서 지출을 해야되는 거잖아요. 한 달 정도 무료화 됬었죠. 그때, 확실히 지출이 줄다 보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다른데 소비를 하면서도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런 좋은 게 있었는데요."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 중에 일산에 거주하는 분이 계세요. 그분은 이 통행료 지출 때문에 한 달이 잠시 좋았지만, 다시 지금 통행료 때문에 무료도로를 이용하고 계세요. 저는 파주 운정에 거주하고 일산대교를 이용하면 구래동까지 30분 정도면 출퇴근을 합니다. 가깝죠. 직원분이 한정된 월급 안에서 지출을 안 하시길 원하시고 돌아가다보니까 30분거리를 1시간씩 출퇴근을 하세요. 직장인 입장에서 얼마나 힘든 일이고, 저도 그걸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사례를 말씀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가 빨리 무료화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포시민으로 한정되면 안 될 것 같고, 물론 김포시민 분들이 타 지역의 다른 분들보다는 더 많이 이용을 하시니까 1인 시위에 참여하는데 있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김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경기도민 입장으로서 김포에 사시는 김포시민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셔서 참석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산대교를 이용을 안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체를 위해서는 같이 한 분 한 분 참여를 더 해 주시고 일산대교 무료화가 진행이 됬으면 하고 있습니다."

"일산대교는 정부주체로 진행이 된 민자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자사업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얽히고 설킨 문제에 대해서 정부입장에서도 강제적으로 집행을 할 수는 없다고 알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법원 명령이 재 번복이 되면서 된 걸로 알고 있고, 사실 중앙정부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실 수 없겠지만 정부 차원에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위한 길이니까 앞으로 무료화가 안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진행이 될 수 있게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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