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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끝이 있겠죠. 시민들이 이기겠죠! 시민들이!"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55~58
조혁환 회장(고촌생활안전협의회)
왼쪽부터 김재국 상무(고촌농협), 김민중 사무국장(고촌생활안전협의회), 최종원 대표(우성환경)

 

12월 16일, 안개가 자욱한 아침의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조혁환 회장(고촌생활안전협의회), 김재국 상무(고촌농협), 김민중 사무국장(고촌생활안전협의회), 최종원 대표(우성환경)가 릴레이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조혁환 회장(고촌생활안전협의회)

"일산대교가 안개로 보이지가 않네요. 저는 많이 이용하지 않고 있지만, 오늘 보니 엄청나게 많이 이용하고 차가 많네요. 얼른 무료화가 돼서 원활하게 소통되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는 도로가 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현장에 와서 보니까 대교 중에 여기만 유일하게 현금을 받는 거 같은데 무료화 돼서 차들이 원활하게 아침 출근시간에 소통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촌생활안전협의회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코로나로 인해서 활동을 못했다는 말씀 더불어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 봉사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포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그리고 김포 발전사항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인구가 50만이 조금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인구가 많아질수록 문화라든가 여러 가지 방면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의식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는 참여의식이 많이 중요하고 열심히 조금이나마 힘을 좀 보탰으면 좋겠습니다."

 

김재국 상무(고촌농협)

"생각보다 차들이 많이 다니는데요. 김포시민들이나 고양시민들이나 파주시민들 더 넓게는 인천시민도 많이 다닐 텐데 최북단에 있는 다리하나가 일산대교입니다. 한강에 다리가 많은데도 이것만 돈을 받는다는 자체가 문제가 많이 있는 거라고 판단이 되요. 이 많은 사람들이 바쁜데 돈을 안 내려고 다른 다리, 분명히 우회해서 다니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러한 불편한 것을 빨리 해소 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나와보니 상쾌하고 좋은데요. 정치하시는 분들이 직접 와서 이런 상황을 보고 과연 이래도 되겠는가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들이 지속적으로 가야되는데, 지속적이지 못하고 보여주기식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시민들이 나서게 된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끝이 있겠죠. 시민들이 이기겠죠! 시민이,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도 있구요."

"토박이입니다. 고촌이 서울에 제일 가깝고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서 발전이 안 된 부분도 많잖아요. 일부 시민들이 볼 때는 개발제한구역이기 때문에 고촌이 가장 청정지역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서울을 벗어나자마자 고촌만 들어서도 공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십니다. 일산대교는 1년에 서너번은 이용을 합니다."

 

김민중 사무국장(고촌생활안전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사무국장 7년째 보고 있고, 활동은 15년 됬습니다. 일산대교, 아침에 이른 출근시간인데 차량 통행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작년서부터 코로나시대 이런 것 때문에 경제가 어렵고 직장인도 그렇고 자영업자도 어려운 상황인데 통행료를 좀 감해 주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일 요금을 내야 되고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무료화 해 주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동참을 해서 반드시 일산대교 무료통행을 할 수 있게끔 많은 홍보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른 사회단체에 홍보를 많이 해서 동참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치권도 그렇고 행정청에도 그렇고 많이 얘기해서 무료화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원 대표(우성환경)

"차가 상당히 많이 다니네요. 저는 이쪽을 이용할 일이 별로 없어요. 고촌에 40년 살았어요. 20년 정도 사업을 하고 있어요. 직장이 여기니까요. 이장단협의회 회장도 했어요. 일산대교 기업으로 보면 법원에서 그렇게 다시 유료화되었으면 기업으로는 잘 됬다고 생각하는데, 주민들 입장에서는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죠."

"사심을 채우는 것도 아니고, 주민들이 원활하게 차량통행을 해야 하는데 출퇴근 시간에 차가 무진장 많이 막혀요. 여기가 올라오는데 2킬로씩 줄지어 서 있고 하이패스 전용차선도 있지만 밑에서 고촌쪽에서 올라오는 차들은 전부 다 길게 줄서서 막혀 다닐 수가 없어요 출퇴근시간에는."

"일산대교는 자기가 벌어먹을 만큼 벌어먹었으면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런거를 가져야지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자기네가 조금 양보를 하고 사심만 채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이 거꾸로 가는 거 같고 이상해요. 국민연금이 여기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 국민연금이 국민들이 내 가지고 하는 건데 여기를 많이 도와주고 해야지, 법원에서 판결났다고 엎어 버리면 안되죠."

"화가 나지요. 여기 차량 통행하는 횟수가 얼마인데, 통행량이 엄청 많잖아요. 줄서서 다니는데. 여기가, 제대로 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기가?  말할 것도 없어요. 시민들이 나서야 하지, 정치적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시민들이 발 벗고 나서야지, 천 명이 아니라 만 명이라도 해야지요."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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