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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면 이루어져요! 더 간절해야할 것 같아요!"현장인터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3~27
왼쪽부터 김윤정 원장(래미안빅스맘 어린이집), 박수아 원장(운양푸른 어린이집)

 

왼쪽부터 유윤숙 원장(삼성 어린이집), 김현숙 원장(아이월드 어린이집), 이소영 원장(꿈애뜰 어린이집)

12월 9일 아침 7시 20분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김윤정 원장(래미안빅스맘 어린이집), 박수아 원장(운양푸른 어린이집), 유윤숙 원장(삼성 어린이집), 김현숙 원장(아이월드 어린이집), 이소영 원장(꿈애뜰 어린이집)이 1인 릴레이 시위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무료화를 염원했다.

 

김윤정 원장(래미안빅스맘 어린이집)

"이 자리가 참 좋은 자리네요. 해 뜨는 것 볼 수 있고, 일산대교 통과하는 차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이렇게 무료화를 위한 일인시위로 서서 보니까 많은 차들이 일산대교를 오고 가구 있네요. 너무 좋은데요. 무료화가 됬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일산은 출퇴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이용하는데 매번 돈을 내다가 무료화 됬을 때 안내니까 너무 좋았었어요. 다시 또 유료화 된다 하니까 이게 뭐지? 시행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다시 또 돈을 받지 그럴 거면 그럼 처음부터 하지 말지, 그래서 다시 무료화가 지켜졌으면 하네요."

"많은 분들이 일산대교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이 작은 일이 나비효과처럼 일어나서 우리가 다시 무료화가 빨리 되고 이용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이용했으면 합니다. 그 염원으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박수아 원장(운양푸른어린이집)

"차량통행이 많네요. 무료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솔직하게 김포시민이 누려야 할 혜택인 것 같은데 제약을 두니까 조금 속상하고, 아침에 힘들어도 이게 나와서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1인 시위를 설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해결이 잘 됬으면 좋겠어요. 무료화가 되어서 되게 행복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한순간에 이렇게 유료화가 돼서 속상하네요."

"아이들 데리고 킨텍스나 체험활동 이쪽으로 많이 나가게 되는데, 그럴 때는 대형버스를 이용해서 통행하고 있어요. 대형버스라 비용도 더 많이 들어가고, 일산에는 공원도 많고 아이들 놀이활동도 많은데 통행료가 기사분들한테도 부담이 커요. 다른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고 왜 이렇게 제약을 두는지 솔직하게 이해는 안돼요."

"출퇴근도 많고 교사들도 출퇴근 많이 해요. 선생님들도 통행료 무시를 못하는 부분이어서 교통비 지원도 되는 것도 아니고, 어린이집은 해결이 되면 여러모로 다 좋을 것 같은데요. 다 직장인들인데 힘든 시기에 무료화로 풀어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1인 이거 약하지 않나요? 같이 동참해 주면 너무 좋지요. 보면서 이렇게 통행량이 많았네 느끼게 되고 다 직장인들이잖아요. 다 트럭이고 대형차들이다 보니까 생업인데 솔직하게 무료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어나서 1인 시위를 같이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이게 김포시에 살기 때문에 더 간절한 것 같아요. 간절하신 김포시민 모두 나와서 이걸 들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간절하면 이루어져요. 더 간절해야할 것 같아요. 더 많이 나오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조금 더 이게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홍보를 해야지 안 그러면 몰라요. 집에 계신 분들은 더 모르죠."

 

유윤숙 원장(삼성 어린이집)

"이건 당연히 김포시민으로서 보면 일산대교가 한강을 지나는 대교중에서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액 또한 통행료가 왕복으로 2400원으로 측정되어서 비용으로 치면 적은 액수는 아니라는 생각에 한번 동참하고자 나왔습니다. 일산에서 김포로 매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혹여나 집에 두고 온다던지 급하게 볼일이 있을 경우에는 또다시 비용이 발생이 됩니다."

"김포에 2011년도에 왔습니다. 통행료가 인하된 것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며칠 전에 잠깐 무료화로 안 냈어요. 어느날 정하영시장님이 들고 서 있는 것도 아침에 출근할 때 지나가면서 보고 파주시장님, 고양시장님이 들고 있는 것도 출근하면서 봤어요. 나도 동참을 해야 되는데 생각하고 있었어요. 매일 8시 10분경에 출근하면서 일산대교를 지나가요."

"김포시민이나 고양시민이나 대한민국 국민인데 이 다리 하나를 가지고 다른 다리는 통행료가 없는데 왜 이 다리는 민영화로 해서 그동안에 수익이 어느 정도 창출이 됬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변함없이 너무 센 비용을 내고 있지 않나요? 빨리 무료화 됬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숙 원장(아이월드 어린이집)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일산대교인데, 아직까지도 전 국민이 한강의 모든 다리를 평등하게 이용하는게 아니라 이거는 불공평하게 요금을 내고 이용을 하고 있다는 게 불합리하지 않나하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지요. 이동량이 굉장이 많아 깜짝 놀랐어요."

"99년도에 김포로 이사를 와서 김포가 발전되는 모습을 지켜봤죠. 많이 발전되었는데 이것 또한 계속 여러 명이 힘을 합쳐서 두드리면 언젠가 열리겠죠.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 하나쯤은 희생을 해서라도 이루어야하지요."

"아침시간에 아이들 챙기는 시간이어서 바쁜 시간이기는 하거든요. 누구든지 시민들이 한번쯤 나와서 공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1인 릴레이이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조심하고는 있지만, 방역수칙도 잘 지키면서 하고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릴레이를 경험해 보는 마음으로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시민들이 염원을 담아서 이루어진다는 마음을 다 하지 않을까요."

"어린이집에서 첫 번째 키웠던 아이들이 20살 정도가 되었어요. 성인이 돼서 이렇게 어린 친구들이 지금은 그 친구들도 운전을 하고 일산대교를 이용할 거거든요. 지금 어린 친구들도 언젠가는 김포에 있는 시민들이 노력하면 김포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좋은 세상을 만나겠죠!"

 

이소영 원장(꿈애뜰 어린이집)

"몇 사람이 해서 되면 다행인데 고생만 하시는 거 아닌가? 애쓰신 거 만큼 효과가 없으면 실망하실까봐, 현장성이 중요하긴 하니까요. 애 많이 쓰시는 것 같아서 도움이 될까 해서 나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안 추워서 다행입니다. 그저께 하신 원장님이 해 뜨는 거 봐서 좋다고 하셨다고 눈이 부시네요. 주말에나 어쩌다 한 번씩 이용하는데요, 무료화가 됬을 때 딱 한번 이용했었어요. 무료화인지 모르고 지나가려고 하는데 요금을 받지 않아서 진짜 이렇게 되는구나하고 실감이 나더라구요. 근데 다 다음날 유료화 됬다고 했어요. 무료화는 딱 한번 이용해 봤어요."

"김포에서 파주 쪽으로 많이 나들이 나가시니까 무료화할 때 교통체증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바로 지나가니까, 그런 것도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어린이집 차량이라서 하이패스가 있는 게 아니고, 멈춰 서서 현금으로 내야하니까 차들이 뒤에 죽 서게 되더라구요. 일산대교 무료화가 되면 교통체증이 없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 같은 마음이면 뜻은 통하지 않을까요? 1천명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1인 릴레이를 하는지 몰랐어요. 천명이 작은 인원도 아니고 그런 것이 하나하나 모이면 하늘에서도 어디에서라도 듣고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한번 무료화 됬다가 왜 다시 법원에서 유료화로 바뀌었는지 궁금해요. 번복을 한다는 것은 이상하더라구요. 일산대교 안가고 말지 약오르니까 그렇게 생각했어요. 딱 무료화가 돼서 좋았었거든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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