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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를 자유롭게"현장인터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1
   
▲ 김정숙 원장(해누리 어린이집)

12월 6일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릴레이 캠페인에 김정숙 원장(해누리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김정숙 원장은 현재 김포시에 소재하고 있는 103개 김포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총무로 봉사하고 있다.

“어린이집 운영이 10년이고 김포 거주는 한 15년 정도 됬어요. 그래서 김포가 제2의 고향이죠. 남다르죠. 김포가 좋습니다. 민간어린이 집이 있고 분과가 여러 가지 있어요. 시립분과도 있고 가정분과도 있고 그중에 저희가 민간분과인거죠”

“이렇게 개인적으로 솔직히 얘기하면 5시에 잠든적은 있어도 5시에 일어난 적이 처음이라 개인적으로는 되게 뿌듯하긴 했는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릴레이를 위해 현장에 나와보니까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차가 많네요.”

“전에는 이런 것을 전혀 몰랐는데 오늘 와 보니깐 엄청 그러네요. 여기 이용하시는 분들이 어쩌다 한번만 이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 같아요. 거의 여기를 통로로 해야 빨리 빨리 다니실 수 있으니까 이곳을 이용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것만 해도 엄청난 경제적인 부담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돈 안드는 한강대교로 다닐 수 있지만 일산대교를 이용해서 빨리가니까 매일 출퇴근하면서 이용해요. 하루는 괜찮은데 한달이 되면 큰돈입니다. 비싸다는 느낌이죠.”

“저희는 김포시민 이잖아요. 그래서 일산대교를 편하게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피켓을 들고 오늘 또 많이 생각이 드네요. 김포에서 어린이집을 10년 운영하는 동안 여기 일산대교를 엄청 이용했어요. 저는 집이 운양동에서 살다가 저는 서울로 이사를 갔거든요.”

“근데 오늘 일산대교에 나와서 보니까 차량통행량이 어마어마 하구나 이게 느껴지네요. 차량통행량이 너무 많아서 세어 보려고 해도 못세겠는 거예요. 처음에는 나혼자 1200원 쯤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와서 보니까 와 이 통행료가 엄청난 거로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무래도 집이 서울이다 보니까 사실 10만원을 카드에 충전하면 돈이 금방 줄거든요. 돈이 엄청 빨리빨리 줄어요. 아침에도 나오다 보니까 잔액이 2만 얼마 남았습니다. 저처럼 집이 서울이고 직장이 김포이신분도 있을 거고, 그 다음에 또 서울로 나가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무료화가 되면 아무래도 도움이 많이 되겠죠.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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