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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를 내고 다닌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는 것 같아서요”현장인터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6
   
▲ 채아미(운양동)

12월 5일 이른아침 7시 20분 동터오르는 일산대교에서 운양동 시민 채아미씨가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김포시민 릴레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김포시민으로서 3년차가 되었긴 하지만 그래도 김포에서 살다보니 김포가 참 좋은 동네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사이 좋은 동네를 조금 더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김포마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포 운양동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채아미입니다. 같이 사시는 입주민께서 여기 일인 피켓시위 하신다고 하셔가지고 도움도 드리고, 저도 김포시민이니까 매일매일 다니는 길에 이렇게 통행료를 내고 다닌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는 것 같아서요”

“어느 다리에서 이렇게 돈을 받는 곳이 없잖아요. 근데 여기 일산대교만 유료화인 것이 조금 의아스럽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도 세금을 내고 사는 시민인데 세금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것 같은 데 이렇게 다닐 때마다 편도로 낸다는 게 조금 의아스럽습니다.”

“편도 1200원, 작은 돈이면 작은 돈이지만 매일매일 다니는 직장이나 다른 사람 같으면 일 년에 60만원 내야 되잖아요. 저희도 가끔 이용하기도 하고 하는데 다닐때마다 약간 억울함이요, 왜내야 하지 이런 마음이 있습니다.”

“시민이다 보니 어떤 건에 의해서 발의한다는 것도 좋고요. 그거에 대해서 이렇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방법중에 하나가 일인 시위라면 이렇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유료화 되고 이 다리외에 다른 걸 건설할 수 없게 막아놓았다는 그 법도 좀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작은 조약돌이지만 조약돌이 모여서 댐을 이루듯이 이렇게 일인 시위들이 작은 조약돌처럼 모여서 어려운 난간들을 막을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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