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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우리 어린이들이 무료로 건널 수 있게"현장인터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4
박은주 회장(김포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3일,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김포시민 1인시위"에 뜻을 함께 한 박은주 회장(김포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이 이른 아침 일산대교를 찾았다. 박은주 회장이 피켓을 들고 있는 김포방향으로 힘차게 하루를 출발하며 일산대교를 통과하는 차들이 줄지어 지나가고 있었다.

"나와보니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참여해야겠네요. 차라리 무료화 하지를 말든지, 왜 사람을 붕 띄워놨다가 며칠 만에 바로 이렇게 유료화를 하냐구요. 일산대교가 무료화 되었다가 다시 유료화로 법원판결이 너무 빨리 난 것 같습니다."

"일산대교로 많이 왔다 갔다 해요."

"일산대교 무료화를 촉구하는 김포시민 1인 시위가 점점 커져야 되겠네요. 김포 위해서 하는 거니까요. 이른 아침 나와보니 아침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잘 되야 될 텐데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1인시위가 더 커질려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꼭 함께 하길 바랍니다"

"김포시, 파주시, 고양시 여기에서만 책임질 게 아니라 저는 중앙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산대교 회사가 손해 봐서도 안되고 김포시가 책임을 져서도 안됩니다. 대교는 국가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중앙에서 해결해주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박은주 회장은 현재 103개 민간어린이집을 대표해서 김포시민간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으로 보육현장을 지키며 열정적으로 봉사해오고 있다.

피켓시위를 하면서 평상시보다 더 이른 출근을 하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는 박은주 회장은 "우리 김포시는 김포시민의 힘으로, 우리시는 우리가 참여해서 이룬다라는 마음으로 김포시민들의 활발할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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