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정진국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지역위원회 본동협의회장이 제8회 대한민국행복나눔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시사연합신문사 주최하고 국민나눔 문화공동체와 대상조직위원회가 공동주관한 “제 8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대한민국행복나눔 봉사 부문에서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봉사에 관심이 커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결과 주어진 상이다.

정진국 회장은 “평상시에 늘 봉사부분에 관심이 있어 지역의 봉사 영역을 찾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봉사라고하면 사진 한 두장 찍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꾸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실천해 오고 있고 금빛수로에도 날마다 6개월을 나갔습니다. 자연보호협회에서도 참여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김포를 제2의 고향으로 수년간 살면서 봉사해야 할 역할과 길이 보입니다. 모르면 길도 못 찾아 갑니다. 무슨 일이든 5년 10년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모임과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살고 있는 지역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할 일이 보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어떤 영역에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역할을 찾아 봉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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