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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署, '회복적 경찰 활동' 우수관서 선정1월부터 96건 발굴해 회복적 대화모임 통해 94건 사건당사자 간 관계 회복 유도

김포경찰서가 '회복적 경찰 활동' 우수관서에 선정됐다.

'회복적 경찰활동'은 사건당사자들 사이의 대화가 필요한 사건을 발굴하고, 조정전문가 입회하에 대화를 통해 당사자 간 갈등해소와 관계회복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2019년부터 시범 운영되다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시행중인 제도다.

김포서는 올 1월부터 현재까지 피해자‧가해자 간 갈등이 발생한 96건의 사건을 발굴해 회복적 경찰 활동을 통해 94건에 대해 대화모임을 이끌어 냈다.

실제 지난 4월 층간소음 갈등으로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해 김포서는 회복적 대화 모임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풀어내고 사건을 종결했다.

5월에는 개에 물린 신고 사건을 접수, 회복적 대화를 통해 신속한 피해 회복 등의 조차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했다.

한편, 회복적 경찰활동 대상이 된 사건은 가정폭력이 가장 많았으며, 일반폭행‧아동학대‧학교폭력‧기타사건(층간소음 등) 순으로 나타났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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