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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맘 & 김포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연구단체, 북(BOOK) 콘서트‘여성으로서의 삶’ 주제로 김포맘과 경력단절 여성의 이야기 풀어내
   

김포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연구단체가 경력단절 여성 등으로 구성된 ‘함께하는 맘’과 공동으로 지난 8일 통진읍 소재한 카페 야외 마당에서 '김포 여성들의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북 콘서트는 함께하는 맘에 참여하며 동화작가 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18명의 작가가 ‘여성으로서의 삶’을 소재로 총 18권의 책을 발간한 것을 기념해 “함께”를 주제로 진행됐다.

북 콘서트는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된 혜은스트링콰르텟 현악 4중주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 18명의 작가 중 ‘달퐁이의 스케이트보드’ 이영주, ‘ㅂㄱㅂㄱ 나의 이야기’ 정하림, ‘문어엄마’ 허유리 작가가 대표로 나서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와 이를 동화에 녹여낸 배경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는 김계순 대표의원이 사회를 맡아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신명순 의장과 3명의 작가가 경력단절 여성 등 김포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넓혀 나갔다.

패널로 참여한 작가들은 “동화작가 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자신들의 삶을 담은 동화책을 낸다는 것은 함께였기에 가능했다”며 “재취업 등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소모임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소통의 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 전했다.

신명순 의장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자리 연계뿐 아니라 경력단절 등으로 인해 낮아진 여성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공동체 활동 정책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계순 의원은 “열여덟 작가분이 써 내려간 한권 한권에 우리 동네, 우리 문화가 숨 쉬고 있어 감동이었다”며 “김포 여성의 삶을 응원하고 힘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연구단체가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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