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통 / 도시개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가속화...김포철도 교통 변화 예고인천.고양시 사전타당성 용역 거쳐 내년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을 위한 관련, 지차체가 공동으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에 나서면서 김포지역 철도교통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김포시는 서부 수도권 교통개선을 위해 인천시와 고양시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김포 걸포~고양 일산서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개통되면, GTX-A노선(킨텍스역)과 환승으로 강남권으로의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게 돼, 김포골드라인과의 연계체계도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이후, 경기도·고양시·인천시와 협의를 거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시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들 지자체는 오는 10월말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수요 및 비용분석, 기술검토, 경제성 및 정책성 분석 등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도출된 최적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및 통과되면 기본계획, 실시설계, 사업계획 승인, 보상 및 공사착공 등의 절차를 거쳐 철도건설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용역 진행에 따라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각 지역별 현안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의 등을 통해 사업시기 단축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김포시를 포함한 서부 수도권의 열악한 광역교통 여건 개선은 물론 GTX-A노선과의 연계를 통하여 서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 이라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