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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시의원 '교육환경개선 연구단체' 결성김종혁‧김인수‧홍원길‧한종우‧유영숙 의원 11월까지 과제연구 수행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교육환경개선 연구단체(이하 연구단체)’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김종혁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김인수‧홍원길‧한종우‧유영숙 의원이 참여한 이 연구단체는 지난 13일 첫 모임을 갖고 김포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 발굴과 이에 대한 연구와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날 김포시 교육 문제점 중 하나인 과밀학급 해소 방안 마련과 함께 지역내 주요 현안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고교평준화 도입에 대한 연구를 진행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다음달(9월) 중 고교평균화 지역인 타 지방정부 관련기관을 방문해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학부모 단체 의견청취 등을 통해 고교평준화 실시과정 중 발생했던 문제점과 김포시에 도입할 경우 우려되는 선결 과제 등을 짚을 계획이다.

김종혁 대표의원은 “현재 김포시는 급속한 인구유입에 따른 학령인구 증가로 교육분야에서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김포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고 연구단체 구성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토론과 선진지 견학, 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연구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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