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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목과 유아 숲에서 사랑과 교감을김포의 생생한 공원을 찾다 18 한강신도시 금빛근린공원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초의 짚라인이 그곳에

한강신도시 장기동 2200번지에 도시공원(근린공원)인 금빛근린공원 12,630평( 41,680㎡)이 자리하고 있다.

옹주물이라는 정감넘치는 고을의 명칭의 지명유래가 있다는 바로 그 근처숲이다.

산등성이 산책로를 운동하기 좋은 코스로 잘 조성해 놓은 곳이다. 자연수목과 유아숲, 어린이 놀이터를 잘 조성해 놓은 곳으로, 바로 앞의 허산으로 연결된 공원이다.  인근의 시민들이 많이 걷는 코스이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아이들은 놀고 함께 온 부모들은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자연목 야외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다.

“공원 조성할 시기에 짚라인 1호를 설치한 김포최초의 시설로서 어린이들이 많이 와서 놀았다. 산에 오면 가장 많이 타고 좋아한다는 곳이다. 기존야산을 도시공원으로 조성하여 기부 체납한 것을  2019년 12월부터 인수해 김포시가 유지관리하며 운영해오고 있다. 이곳은 센트럴자이 아파트와 인접해 있고 도시 어느 곳에서나 접근이 용이한 도시공원이다.”라고 밝히는 정영섭 팀장과 고은혜 주무관이 함께 금빛근린공원을 찾았다.

공원에서 내면의 눈을 뜨다

좋은 공원환경에 대해 알면 알수록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주변 가까이 있는 공원이 답이다. 공원에서는 자연과 대화하며 내면이 기적과도 같이 눈을 뜨는 공간이다.

아이들은 눈앞과 손에서만 키우려는 노력보다  오감각이 발달하도록 자연에서 키우면 훨씬 건강하고 용감한 아이가 된다. 경험만큼 대단한 힘은 없다. 이제는 손자도 키울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육아휴직이 가능한 시대이니 자연스레 공원에 가서 놀고 배우고 경험할 일이다.

“공원은 아무리 잘해놓아도 배수시설이 기본이다. 배수시설의 안정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는 것이 우선이다. 공원 인수시에 협의를 거듭한 끝에 제대로 물길을 만들고 민가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2021년에도 5억 재해예방사업 3억 등 8억을 들여 공사를 했다. 기후의 변화로 집중호우 등이 내려 이로 인한 피해를 미리미리 예방해야한다”는 정영섭 팀장의 말이 설득력이 있다.  요즘의 기후가 너무 변화무쌍하기 때문이다.

차분하게 산으로 향한 산책로를 오르다보면 도로의 정돈된 느낌이 참 좋다.

자연 속에서  건강과 결실의 희망을 만나다

경사로가 적당한 이곳을 오르고 내려오는 동안 폐활량 키우는 것에는 최고일 듯하다. 약간은 가파르다보니 들숨과 날숨 등 숨고르기와 체력이 길러지는 좋은 산책코스로 더할 나위가 없다. 이곳은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는 곳이지만 결코 붐빈다는 느낌이 없다. 고요하고 한적한 산길의 충분히 고요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공원이다.  걷다보면 센트럴자이에서 연결되는 길이다.

그늘과 정자의 운치가 그만이지만 전망을 가린다고 보는 시민들의 관점도 있기도 하다. 가는 곳이 같아도 보는 것과 느낌은 충분히 다를 수 있다.  같은 곳을 걸어도 다른 생각 다른 느낌이다.

“휴양시설인 전망대, 휴게공간 4개소 파고라 3개소 체육시설, 야외운동기구 3개소 유희시설 어린이놀이터1개소 유야숲 1개소 및 최신식 관리시설이 설치되어있다. 특히 흙먼지털이기가 2개소에 설치되어 있는데 시민들의 요구로 컴퓨레셔가 아닌 가장 최신식설비로 에어건인 송풍식 시스템을 설치했다”라고 밝히는 정영섭팀장은 공원과 이용객들에 대한 세심한관리가 언제나 필요하고 당연한 일이란다.

다양하고 안전한 산책코스로 개발된 공원

“아파트와 좋은 공원은 상생의 더할 나위없는 삶의 조건이다. 공원 관리구역에서는 뛰어다니는 이용객들도 있고 관리용도로가 편리하게 설치되어 있어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

이곳은 다양한 산책 코스 등이 개발되어 있다. “계획할 때부터 의견을 반영하고 가파른 코스가 있어서 난간을 잡고 다닐 수 있게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다. 계단 끝에 논슬립까지 설치되어 시인성도 좋아 경계끝이 잘보이고 노안이시거나 연세드신 분들이 잘 다닐 수 있도록 공영차원에서 설치했다. 웬만한 곳에는 모두 설치되어 있다.”

데크가 있지만 손잡이가 있어 더 좋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가 이용해도 안전하고 편리한 곳으로 자연미가 있지만 세련된 유니버셜한 디자인이다.

5월 9월에 피는 꼬리조팝나무,  개쉬땅나무 등이 식재되어 너무 빨리 자라 산책로외에는 하늘이 안보일 정도로 숲아 울창해졌다.

인위적인 공원이 아니라 자연적인 상태로 잘 자리잡고 있으면서도 편리함을 갖춘 공원이다. 자연과 사이좋게 서로를 알아가고 배워가는 자기학습의 현장이다.

식물에게도 느낌과 감정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많은 탐구가 행해지고 있다.

이곳에는 유아숲체험원이 2018년도에 조성되어 야외수업장, 대피소 숲속놀이터, 숲속쉼터 등의 시설이 조성되어 관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어린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운영형태는 주 2회 체험형으로 매주 1회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다. 동행한 고은혜 주무관이 조성한 작품이다. 아이들이 타거나 놀거나 공원에 대한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스스로 학습하기에 좋은 곳이다.

인근공원으로는 사랑숲어린이공원(장기동 2189번지, 4,317㎡), 꿈빛어린이공원(장기동 2194번지, 3,095㎡) 허산(장기동2062번지 3.5km)가 있다.

금빛근린공원에 가서 항상 빛의 몸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우리의 세포 하나하나가 빛이고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로 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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