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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김포시 교통체계 변화 예고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올림픽대로 광역BRT 등 김포시 사업 7개 반영
   

정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따라 철도를 포함한 김포시 대중교통 체계가 큰 변화를 맞게 됐다.

지난 9일 확정 발표된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광역교통체계 구축방향을 설정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7개 사업이 반영됐다.

사업별로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장기~부천종합운동장, 여의도·용산직결검토)와 인천2호선 연장(인천서구~김포~고양일산서구) 등 2개 사업 외에 관련, 지자체 협의 조건으로 서울5호선 연장(가칭 김포한강선)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됐다.

이들 사업 외에 4차선인 김포유현(풍무동)에서 인천 장기간 장제로의 6차선 확장 등 광역도 2개 사업도 반영돼, 서울·인천·강화 등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간별 사업은 인천서구거첨도~약암리, 검단~대곡(마산동) 간 광역도로와 지방도 356호선(양촌~대곶초지대교) 도로 확장사업이다.

서울출퇴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BTR사업도 추진된다.

광역버스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이 사업은 올림픽대로 행주대교~당산역간 구간에 이어 교통수요 증가와 현장여건에 맞춰 고촌 한강시네폴리스까지 연장이 계획돼 있다.

이동식 중앙분리대를 활용해 서울→김포 방향 1개 차선을 김포→서울 방향의 버스전용차로로 활용하게 될 이 사업은 철도건설 이전 중기대책으로서 버스교통 개선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

이 밖에 걸포북변역 복합환승센터와 김포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고촌물류단지인근)건설사업도 반영돼 인천2호선과 김포골드라인의 편리한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도심지 화물자동차로 인한 안전과 환경 문제를 해소하게 된다.

정하영 시장은 “이번 국가계획에 반영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미반영 및 추가검토 등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서울시 등과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김포시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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