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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비대면 '어린이날' 행사랜선으로 꿈과 희망을 나르다
   

김포시와 (재)김포시청소년재단이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어린이들이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5월 5일 비대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5월5일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알릴 행사 주제영상이 유튜브로 방송되며 그 막을 열었고, 기념식과 아동권리헌장 낭독에 이어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며 1부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들의 갈라쇼와 △5월5일 생일아동 찾기 △유명 연예인과 함께한 어린이 콘텐츠(줄넘기‧요리)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식 △비대면 골든벨 퀴즈대회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 e-스포츠 대회를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비대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유명 연예인(개그맨 이승윤 ‧ 쉐프 박준우)과 함께한 어린이 컨텐츠는 방송을 시작하자 많은 사람의 참여 속에 그 열기는 뜨거웠고 채팅창을 통해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도 집에서 함께 따라하며 체험의 기회가 제공됐다.

관내 저소득층 아동(지역아동센터‧그룹홈‧드림스타트) 728명에게 어린이날 기념품(문화상품권 2만 원)을 전달하여 소외되는 어린이들이 없도록 했다.

정하영 시장은 “5월은 가정의 달로, 5일은 그 중 가장 빛나는 어린이날이며 코로나19로 만남의 거리는 멀어졌지만 내년에는 마주하며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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