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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새마을회, 코피노 아이들에게 구호품 전달
   

김포시새마을회가 최근 새마을회관에서 김포시새마을회가 후원하는 코피노 아이들에게 코로나19위기극복 구호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아진 구호물품은 김포시새마을회 각 단체 및 읍면동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수건, 치약, 샴푸, 비누, 후원금 및 위덴치아랑(주)(대표 홍원정)가 후원한 칫솔 600개를 코피노 커뮤니티 이경재 대표에게 전달했다.

코피노는 한국인(Korean)과 필리핀인(Filipino)의 혼혈을 뜻하는 합성어로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인 자녀를 의미하며, 한국 남성들이 현지에서 낳은 아이들의 양육을 책임지지 않아 극심한 가난과 냉대 속에 자라는 등 필리핀에서도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김미경 회장은 “이번 구호품이 코로나19 극복에 어려움을 겪는 코피노 가정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지난해 마스크에 이어 이번 위생용품 모으기에 솔선수범해 주신 회장님과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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