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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니어클럽 '금쌀과자' 해썹(HACCP)재인증 획득2018년 첫 인증 뒤, 3년 주기 재인증...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일자리'

김포시니어클럽이 ‘김포금쌀과자사업단’이 만드는 '금쌀과자'가 HACCP 재인증을 획득했다.

HACCP은 식품의 원재료 관리부터 소비자가 섭취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화학·물리적 위해요소가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3년 주기로 HACCP 재인증을 심사해 ‘김포 금 쌀과자사업단’은 2018년 1월 첫 HACCP 인증을 받은 뒤, 3년간 꾸준한 품질 및 위생관리를 통해 지난달 29일 재인증을 획득했다.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시작된 ‘김포금쌀과자사업단’은 김포지역의 쌀 생산 과잉 문제해결을 위해 2010년부터 김포에서 생산된 쌀을 이용한 쌀과자, 튀바비, 유과, 누룽지 등을 생산해 관내 곳의 로컬푸드와 온라인시장개방(옥션, G마켓, 11번가)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김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HACCP 재인증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소비자에게 신뢰감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품질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니어클럽은 다양한 노인적합형 사회활동을 개발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으로써, 금쌀과자사업단 외에 먹거리 상품인 김포원조할매두부, 김포원조할매참기름사업단과 사회활동사업단인 장애인주차구역지킴이, 골드라인안전지킴이, 환경개선봉사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포금쌀과자 수익금은 김포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사업 창출을 위해 사용된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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