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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 한파에도 따뜻하다... 사랑의 쌀 기탁
   

대곶면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을 더해주는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9일 대곶면 약암1리 마을회가 대곶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kg 9포를 기탁했다

약암1리 마을회는 7년째 작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약암1리 한붕섭이장은 “코로나에 한파까지 겹쳐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커지는 것 같다”며 “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규열 면장은 “수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약암1리 마을회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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