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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지구 3년간 개발행위 제한고촌읍 전호리 502-1번지 일원 367,494㎡
   
 

김포시가 고촌읍 전호리 502의 1일대 367,494㎡에 대해 3년간 개발행위 허가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행위제한 구역은 김포도시관리공사가 민관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전호지구 조성사업구역이다.

허가제한 대상은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죽목을 베거나 심는 행위다.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행위 등은 제외된다.

개발행위 허가제한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며 이달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4일간 주민 공람을 거쳐,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개발행위 제한은 개발행위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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