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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마산동위원회, 고구마&즉석식품 기부
   

바르게살기운동 마산동위원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햇고구마 25상자(125kg 상당)와 즉석식품 50개를 마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마산동 위원들은 지난 봄 파종해 수개월간 정성스럽게 가꾼 고구마를 지난 18일 수확하고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찌개·국 종류의 즉석식품과 함께 전달했다.

이번 기부 식품은 관내 홀로 겨울을 보내야 하는 독거 어르신 등의 가정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위원들이 직접 배분했다.

정재순 바르게살기운동 마산동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키운 농작물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회숙 마산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수 개월간 고구마를 정성스럽게 키워주신 덕분에 나눔의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더 살기 좋은 마산동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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