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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알리는 '알면 유익한 생활 속 정치관계법'제1편 : 정치인의 기부행위
   

정치인은 365일 언제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기부를 받는 자 또한 상황에 따라, 최고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제공받은 금액 또는 음식물 등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김포선관위는 "'모르고 받았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며 정치인 기부행위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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