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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농협으로 빛나는 김포농협, 감동경영으로 위기 극복하나로마트 200억, 로컬 90억 달성, 400억 목표
   
 

위기에서도  성장의 기회를
김명희 김포농협조합장을 만났다.
마침, 하나로마트 200억 달성 축하 화분이 도착했다. 손사래를 저으며 해당 부서에 보내라고 소탈하게 말하는 김명희 조합장. 그는 김포관내 첫 여성농협조합장으로 40년 농협의 산 증인으로 김포농협의 최고 사령탑이다.

지난 1년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이를 돌파해나가고 갈등을 조절해 나아가야 할 중차대한 시점을 통과하는 중이다.
“할 일이 많습니다. 하나 하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경제가 위축되고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이 많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에서도 하나로마트가 200억을 달성했다는 것은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포농협 김명희 조합장은 신종합청사에서 백년대계를 향한 새로운 성장의 시기에, 국내외적으로 코로나 19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운 경영환경인 가운데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변화를 추구하며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통배송시장의 과감한 도전과 비대면 거래업무 확장
“전통적인 금융업무방법에서 탈피하고, 인정적인 비대면 거래업무확장 및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와 유통배송시장역시 과감한 도전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4차산업을 선도하는 농업과 지역거점농협으로 유통사업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히는 김명희 조합장은 사우동지점 이전을 마쳤으며, 운양동 지점의 이전계획으로 보다 더 지역사회와 조합원들에게 실익을 가져다주는 경쟁력 있는 농협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 19사태로 마트실적은 오히려 15% ~ 20% 성장세에 있다고 말하는 김명희 조합장의 표정은 밝다. 지난 2019년 하나로 마트 200억 달성에 이어 2020년 320억을 목표로 유통사업부가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희 조합장은 임직원들과 조합원 및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믿어주고 격려해 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물품지원으로 확산방지 및 위로하며 동참하기도 했다.

2013년 년매출 16억 5천이었던 로컬푸드직매장은 2019년 1호점 2호점이 90억을 달성하며 100억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38명이었던 출하자는 이미 342명의 출하자로 성장하며 오는 6월 6일과 7일에는 상부상조 정신을 발휘해 완도 산지에서 신선하게 올라온 전복직거래장터를 열 예정이다.

“주말이면 2천만원 이상의 매출로 완판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1,500만원의 매출이 이어지는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고객들과 감동을 나누고 있습니다”
 

NH농협 손해보험 ' TOP CEO'상 수상


협동조합 본질에 충실한 감동경영할 터
농산물의 생산 유통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이벤트로 이어지면서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전국 400개에 달하는 로컬푸드직매장중의 선두주자로 변함없이 목표를 이루며 달리고 있다.
벤치마킹이 줄을 이어가며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으로 향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신선함 마음이 촉촉해지는 만남과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본점과 하나로 마트 로컬푸드직매장의 이전으로 다소 교통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변함없이 그곳으로 발걸음을 지속하고 있다.

협동조합 본질에 충실한 경영과 감동을 통한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협조로, 임직원들과 2020경기농협 손해보험 TOP CEO상 수상의 영예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고 있는 김명희 조합장. 새로운 비젼으로 분야별 사업을 구상하며 더 나은 김포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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