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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고려병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지원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2주 간격으로 의료진 교대 지원
   

김포뉴고려병원은 대한축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공여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단독으로 의료진을 지원했다.

병원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5월까지 생활치료센터로 사용되는 NFC에 2주 간격으로 의료진(의사 6명, 간호사 3명)을 교대 파견해 입소자 건강 상태 모니터링과 입원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생활치료센터는 중증 환자를 수용할 병상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고안한 것으로, 증상이 심하지 않아 입원 치료가 상대적으로 덜 한 경증 환자를 격리해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4층으로 구성된 파주 NFC 본관건물 가운데 의료 인력이 활용할 2층을 제외한 3, 4층에 72명의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해 놨다.

유인상 뉴고려병원 의료원장은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들을 위해 지역 선도 병원으로서 마땅히 감당할 일”이라며“인력이 부족하지만 코로나 19 조기 종식과 센터 입소 환자의 빠른 쾌유를 적극 지원하게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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