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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지구 환경개선사업 닻올렸다오라니 장터 주변 46,583㎡ 오는 7월까지 장터 환경개선 및 공원조성

김포지역 3.1 만세운동의 본거지인 오라니 장터(양촌읍 양곡리)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양촌읍 양곡리 403-4번지 일대 46.583㎡(양곡지구)에 국비 20억 원과 도· 시비 등 25억 원을 들여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 양곡마을 장터시장 환경개선사업<기본구상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련 행정절치를 거쳐 착공하게 될 이 사업은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장터시장환경개선, 공원조성공사 등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07년‘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공모를 통해 대상지가 선정됐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오래된 도로와 건축물 등을 개선하기 위한 이 공모사업에는 당시 김포시를 비롯해 도내 8개 시·군이 사업을 신청했다.

심사에서 양곡지구는 주거환경 정비 시급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필요성, 시와 주민들의 사업추진 의지 등이 높게 평가됐다.

시는 이에 따라 도비 2천만 원, 시비 1억 1천만 원 총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2018년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20억 원과 도비 1억 천억 원 등을 확보, 2019년 11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착공을 앞두게 됐다.

박헌규 도시관리과장은 “양곡지구에 대한 도로 및 주거환경 등 환경정비로 양곡 오라니 장터의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주민의 자생적 발전과 주거 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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