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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공동연구 협의회 발족정하영 시장, 통일부에 남북교류 활성화 건의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공동조사 등의 연구 활동에 나설‘한강하구 공동연구 협의회'가 지난달 29일 발족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김연철 통일부장관과 정하영 김포시장 등 관련 지역 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등 지방정부 연구기관과 국책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발족식에 참석한 5개 연구기관들은 연구기관 협의기구 발족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연구 등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 발족식 이후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주제하는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내년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공동조사 등 연구 활동 필요성과 방향, 공동연구팀 등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한강하구의 역사적, 경제적 가치를 고려할 때 남북에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다양한 사업이 가능하다”면서 “한강하구의 공동이용과 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공동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남북교류협력기금에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북한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김포평화포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을 위한 공동조사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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