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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생명의 날갯 짓"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윤순영 이사장 사진전 개최

가까이 있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한강하구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조류와 한강하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김포문화재단은 이달 29일 오는 12월 15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전시실에서 '한강하구 생명의 날갯짓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향토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지난 30여년간 한강하구와 동거동락하며 생명의 숨결을 포착해 온 윤순영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이 직접 카메라 앵글에 담은 10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분단환경 속에서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한강하구의 자연과 생태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전시를 통해 평화문화도시 ‘김포’와 한강하구의 생태자원의 역동적인 모습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강하구, 생명의 날갯짓’ 展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전시 관람료는 1,000원.

휴관일은 월요일이며, 전시관람 및 프로그램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 또는 전시기획팀(996-7342).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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