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박상혁 변호사 '청소년 직업특강'하성高·하늘빛中서 수행사건 참여 사례 중심 법조계 궁금증 설명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행정관 출신 박상혁 변호사가 지난 14일 하성고등학교와 하늘빛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학생들이 변호사라는 직업과 법조계에 대한 이해가 없을 것을 감안해 학생들 눈 높이에 맞춰 판사·검사·변호사의 역할설명과 변호사 출신 유명인을 알아맞히는 퀴즈로 흥미를 유발했다.

고등학생의 경우 직업적 호기심이 많을 것을 감안해 박상혁변호사가 그동안 맡았던 사건을 중심으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윤일병 사망사건’의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으로 사건을 수행한바 있는 박 변호사는‘변호사’라는 직업 역시 하나의 경로일 뿐, 이후에 다양한 진로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직군의 변호사 출신 인사들을 소개했다.

구체적인 진로로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해 로스쿨 진학 및 변호사자격증 취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포함했다.

그는 자신 역시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때가 있었다며,“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와 이를 나눌 사람이 필요했다. 청소년들에게 그런 역할을 해주고 싶고, 장래희망이 ‘직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박상혁변호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직업과 진로에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직업특강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상혁 변호사는 최근까지 문재인정부 청와대행정관으로 근무했고, 서울시 정무보좌관, 국회의장 비서관을 지냈다.

또한 경찰대학교 겸임교수로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김포을 지역의 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