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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산타원정대 15일 발대기부물품 바자회 함께 열어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유도
   

제6기 산타원정대가 오는 15일 발대식을 갖고 쓸쓸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할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한다.

사회적협동조합 김포아이사랑센터 산타원정대는 6년째 현장을 돌며 매년 400~500명 아동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김포지역 최대 아동복지 이벤트다.

발대식을 통해 출법하는 6기 산타원정대는 6일간의 모금릴레이를 거쳐 오는 21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출정식을 갖게 된다.

올해 산타원정대장은 정하영 시장이 맡았으며 권명철 센터 후원회장이 공동으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산타원정대 발대식 후에는 오후 2시부터는 기부물품 바자회가 열린다.

장난감과 털모자, 요가복, 티셔츠, 운동복, 솥, 락스타 찬통, 조이너스 숙녀복, 롱패딩(아동, 성인용), 백팩, 핸드크림, 아동화, 간식거리, 홈패션,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마사지팩, 인형, 아동용바지 등 기업 등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들이 아이들 돕기를 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아이사랑센터 법인출범과 이사장 취임식, 후원회장 위촉식도 이날 함께 열린다.

2015년 비영리단체로 출범해 그 동안 취약계층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생계지원, 주거지원, 의료지원, 교육지원 등 15억원 이상의 물품 등을 지원해 온 아이사랑센터는 지난 4월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법인등록을 마쳤다.

지난 9월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돼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해 졌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도 준비 중에 있어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면 공공기관과의 협력사업도 가능해 김포 지역내 유일한 아동전문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윤숙 센터장은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법인등록과 지정기부금단체 지정 등 보다 체계적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기반을 다진 해”라며 “예년과 다름없이 산타원정대 출정식까지 성공적인 모금 릴레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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