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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파·풍무中, 교실개선 사업 탄력김두관의원, 2개 학교 체육관 및 시설개선비 등 37억 원 확보

금파중과 풍무중 교실개선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은 지난 7일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 사업으로 금파중학교 교실 및 복도의 바닥교체 사업비 4억 6천만 원과 경기도 교육청으로부터 풍무중학교 체육관 신축 예산 3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개교 20년인 금파중은 10년 전 한 차례 교실 바닥교체가 있었지만, 바닥재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들뜸 등으로 안전문제가 제기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바닥교체 요구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풍무중 체육관 신축 사업은 김두관 의원의 공약 사업으로 김 의원이 김포시 출신 경기도의원들과 함께 경기도 교육청에 수차례 요청해 학교환경개선 협력 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했다.

이미 설계가 끝난 풍무중 체육관은 내년 본예산 편성을 통해 착공해 2022년 2월 완공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지역구 관내 체육관이 없는 학교 체육관 신축사업’을 핵심 공약사업으로 제시해 대상 학교 상당수가 이미 신축을 완료하거나 착공 예산이 확정돼 공약을 100% 이행완료하게 됐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고촌중을 비롯해 풍무초, 유현초, 풍무중학교 등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강당·체육관을 신축해 관내 모든 학교에 체육관이 없는 학교가 없도록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고촌중은 78억 원을 들여 수영장과 체육관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고, 풍무초와 유현초는 체육관 및 급식실 신설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이 이미 완료됐다.

김두관 의원은 “미세먼지와 우천, 폭염과 혹한 등으로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교육 분야 핵심 공약인 지역구내 체육관이 없는 모든 학교의 체육관 신축이 확정됐다”면서“개교 연장이 우려됐던 고촌고가 내년에 정상 개교 예정에 있다. 신곡6지구와 향산지구, 걸포3지구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정상적으로 개교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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