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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몽실학교, '학생자치 배움공간'으로 성장김포교육지원청, 학생눈높이 맞춘 학생주도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김포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 구 교육청사(사우동)를 활용해 만든 '김포몽실학교'에서 학생주도프로젝트(배나몽★덕후프로젝트)로 성장나눔발표회를 개최했다.

‘배나몽’은 즐거운 배움, 지역으로 나눔 실천, 모두의 김포몽실학교의 줄임말로 이 프로잭트는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돼 6월 15일부터 7회(22시간)에 걸쳐 토요일마다 운영됐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2학년까지 참가 희망 신청자 5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학교 급을 아우르며 학생들의 관심사에 따라 무학년제로 6개의 프로젝트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성장나눔발표회에서는 6개의 프로젝트 팀이 그동안의 활동과정을 함께 나누고, 활동결과와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몽실학교는 이달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가서 학생들의 자치배움터로 최적화해 내년 상반기에 다시 문을 열게 된다. 리모델링된 김포몽실학교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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