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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中, 김포시 제3호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재학생과 교직원 '치매 파트너' 가입

김포시보건소가 지난 16일 하성중학교를 김포시 제3호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학교지정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필수지식을 전달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하성중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130여 명은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받고 ‘치매 파트너’로 가입했다.

이들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지활동과 자원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인지강화 프로그램 지원, 홍보캠페인 참여 등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치매 걱정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동참하게 된다.

허진철 하성중학교장은 “학생들이 순수하고 조부모와 함께 자라는 친구들이 많아 봉사활동 기회를 통해 인식개선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하성면 전류리에 치매 안심마을이 지정 운영되고 있어 하성중학교 재학생들이 봉사동아리 운영을 통해 1촌 맺기 등 따뜻한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 치매파트너 모집 등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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