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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개통 지연 따라 '2차 버스노선 개편' 연기도시철도 개통시까지 서울환승거점 운행 '출근 전용 전세버스' 투입

김포시가 도시철도 개통연기에 따라 지하철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시행 하려던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등 2차 버스노선 개편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오는 27일 도시철도 개통에 따라 시내버스 81번과 101(2)번 노선 경로를 변경하고 휴업하는 20번 버스에 대신한 21번 버스 증차와 함께 2번 버스의 공항구간을 단축할 예정이었다.

또, 서울 강서구 마곡 간을 운행하는 22번 노선을 연장하고 83번·86-1번·공영학운 노선의 구래역 연장과 함께 일산간을 운행하는 33번을 계통분리하는 등 마을버스의 철도 환승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혼란 방지를 위해 노선 개편을 홍보해 왔었다.

시는 계획했던 철도 개통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철도 개통 시까지 긴급 교통대책으로 개화역, 김포공항역 등 서울 환승거점 연계노선인 2번, 20번, 21번, 22번, 8000번에‘출근 전용 전세버스’ 20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김광식 교통개선과장은 “도시철도 개통 지연에 따라 7월 27일 예정된 2차 버스노선 개편계획이 철도 개통일까지 연기된다”며 “부족하나마 전세버스 투입으로 출근길 시민 불편을 덜도록 신속하게 협의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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