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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박시백 만화가 초청‘역사토크 콘서트’개최
   

(재)김포문화재단이 오는 17일 오후 4시 김포아트홀에서 박시백 만화를 초청해‘김포 역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역사토크 콘서트'는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만화로 옮긴 <35년>을 소재로 3.1운동의 발자취를 살피며, 임시정부의 의미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게 된다.

박시백 만화가는 조선 500년 역사가 담긴 20권의 만화책 <조선왕조실록>의 저자로 성실한 고증과 작가의 재해석을 겸한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회 자문위원을 역임중이다.

한편, 재단은 행사에 참석하는 참여자에‘김포 독립운동 소개’ 책자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천원이며, 참여문의는 (재)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 또는 평화문화유산팀(996-7643)으로 하면 된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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