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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보건소, 'LED 해충퇴치기' 추가 설치2008년부터 산책로 등에 설치해 총 210대 운영

김포시보건소가 감염병 매개모기 및 위생해충 차단을 위해 마산동 가마지천, 운양동 한옥마을 산책로, 장기동 금빛근린공원, 풍무동 산책로에 친환경 LED 해충퇴치기 5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해충퇴치기는 해충이 선호하는 파장으로 유인 후 내부의 고효율 팬(fan)으로 흡입해 분쇄해 배출시키는 기기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해가 없고 모기, 깔따구, 동양하루살이, 나방 등 위생해충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2008년부터 산책로, 수로, 공원 등에 해충퇴치기를 설치운영 중인 김포시보건소는 올해 추가로 50대를 설치해 총 210대의 친환경 엘이디 해충퇴치기를 운영하고 있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은 “한강신도시 건설과 함께 산책로, 수로, 공원 등 시민이 다중 이용하는 시설이 많아져 위생해충에 대한 방역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의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해충 퇴치기 설치 등 친환경 방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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