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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추가 모집

김포시가 지난 15일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추가 공고했다.

이 사업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속울타리 및 방조망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시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접수된 10농가 중 서류검토 및 현장 확인을 통해 7농가에게 1천8백여 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가 신청하기 위해서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사유서 및 설치계획서, 설치비용 견적서와 농지경작사실 증명서류(농지원부, 농업경영체 증명서)를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신청서와 함께 농경지 소재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5월 31일 이후에도 지원 사업비가 있을 경우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피해예방시설(금속제 울타리류, 방조망류) 설치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며,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 피해예방에 효과적인 금속제 울타리류는 최고 3백만 원, 조류 등의 피해 방지를 위한 방조망류는 최대 6백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농민 중 매년 반복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멸종 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과수 화훼 등의 특용 작물 재배지역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고시공고, 2019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시행 공고(추가)), 읍·면․동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환경과(☎031-980-2248)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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