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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육성하는 젊은 교회이상문 담임목사 (두란노교회)

시대가 필요로 하는 교회의 역할과 공간으로

이상문 담임목사(두란노 교회)

5월 26일, 24주년을 맞이하는 두란노교회(담임목사 이상문)가 운양동 교회를 세우고 창립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필요공간이다. 하나님과 사람과 만나기 위한 공간이며 예수님이 성전이시고 그리고 구원받은 이들이 성전이다.”라고 이상문 목사는 밝혔다.    

두란노교회는 1,200평에 본당을 원형의 400석 규모로 건축하고 다양한 교회부속시설을 두루 갖춘 345평으로 건축되었다.
지하 1,2층은 주차공간과  교육관으로 고가 높은 지하라서 햇빛이 잘 스며들고 시원해 보인다. 

초등부를 위한 프라미스홀, 소피아홀, 넓은 공간에 교사실을 배치했다. 유년부, 8세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과 수유공간, 어린이전용화장실 등 시대적 필요조건을 충족시켰다.

150석의 두목채플실(소예배실, 스몰웨딩홀), 공동체 훈련을 위한 영어합창단과 어린이 합창단을 위한 찬양대실, 세미나실, 전문상담실(개인 집단상담), 백영관대학, 게스트하우스,  공원과 연결되는 까페가 도심과 녹색을 연결하고 있다.

이곳을 찾는 이들이 하루 종일 오고 싶고 머물고 싶어할 공간구성이다. 24년 된 방화동 교회가 그 첫 모델이다. 교회 안에 cctv을 설치해서 안전망도 갖추었다. 식당도 혼밥과 소그룹실, 새가족실 등으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었다.

전망 좋은 옥상에는 푸른잔디에서 야외결혼식과 야외예배, 혹은 유년부 유치부가 맨발로 뛰어 놀 수 있게 했다.
 
 미래세대와 젊은 교회로 힘차게 
 이곳은 젊은이가 많은 젊은 교회로 비젼을 갖고 정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벽예배부터 식사를 제공하는 등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을 잘 반영한 시대적 목회구조에 충실했다.

이상문 목사는‘복음은 바뀔 수 없지만 복음을 빼고는 다 바꾸어질 수 있다’는 혁신적인 목회철학으로 두란노교회를 개척하고 성장시켜온 주인공이다. 두란노교회는 줄임말을 많이 쓰는 교회이다.

‘두목’이라는 호칭은 두란노 교회의 목사를 칭하며, 백영관대학은‘백발은 영광의 면류관’을 뜻한다. 이상문 목사는 무슨 일이든 기도로 시작하고 금식을 통한 응답으로 목회를 이어왔다. 특히 40일 금식기도로 인내의 극한점을 지나 무슨 일이든 인내와 절제의 유익으로 목회와 삶을 풀어왔다.  

“조직에서 출장 나온 사람이 목회한다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름보다는 두목이라 불리운다. 교회입구에 두목홀이 있다. 두란노교회에 오는 사람이 인생의 목적을 찾는 공간인 기도실이다”

“내가 뭘 할려면 너무 힘들다. 하나님이 시키는 것은 힘든 것 같아도 곧 풀어진다”는 것이 두목 이상문 목사의 고백이다. 또한 이야기식 설교가 특색이다. 한 주제를 가지고 풀어가는 어렵지 않고 쉬운 설교를 지향한다. 각 분야의 달란트를 인정하며 목회와 성경의 전문가로 각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협력해가는 합리적인 목회자이다.

아프리카 선교를 인연으로 초등학교 2학년 때 일주일만 기도하고 대답하겠다던 아들 이 예찬(23, 켈리포니아 유시버칼리지)은 일주일후 하나님이 가라하셔서 가겠다해서 누나 이예본(24, 켈리포니아 주립대학재학중)과 함께 아프리카에 보냈다는 용감한 기도의 가족이다. 두 자녀가 모두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다.
 
 “아기학교” “놀이터학교”의 선구적 모델로 우뚝
이상문 목사는 기본적인 모태신앙과 모범적 신앙생활을 해온 가정에서 신앙적으로 성장했지만 스스로 목회자가 될 자질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 응답을 듣기까지 고난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성경을 40독 이상을 하고 신학교를 입학할 정도로 완벽한 열정을 가졌고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의지해서 신앙과 신학을 훈련받은 목회자이다.

24시 주유소에서 12시간 야간근무하며 하루 4시간 자고 신학을 공부하며 물질관, 목회관, 부르심과 깨달음, 성령과 은혜 체험의 목회적 기초를 마련했다.

“야간 근무로 밤을 새우며 성경과 서적 1만권을 읽어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열흘을 금식하고 성령충만 편두통 위장병 치유의 경험, 신혼여행을 21간 금식기도로 시작한 목회로 방화동에서 지하1층, 지상 6층, 700평 교회로 성장시켰다. 주일학교 300명 출석중 70-80명 김포로 이사게 되어 김포를 놓고 기도하면서 개척에 들어갔다”

이상문 목사는 브런치바이블타임, 정글짐, 임산부학교, 아기학교, 신앙적 놀이를 통한 교회성장을 이룬 선구적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뉴스에서 12층에서 산후우울증으로 아기를 던진 사건에 마음이 아파 저런 사람 도울 방법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아기와 아기엄마를 신나게 놀게 하고 밥을 먹여주자, 스트레스를 풀어주자. 오히려 신앙을 배제하니  교회로 등록하더라. 아기학교, 어린이특별새벽기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일먼저 했을 거다. 놀이터학교(토요비젼학교)등 시대를 읽고 실천한 사례가 많다. 직장다니는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교회가 어린이들을 책임져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두란노 교회는 다음 세대를 육성하는 교회이다.
운양동 모담공원로 62에 위치한 두란노교회와 이상문 목사의 목회적 방향성이 지역에 꼭 필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교회적 사명을 감당하게 되길 기대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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