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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김포~강화고속도로’, '한강선' 예정대로 추진홍남기 경제부총리, 국회 업무보고에서 김두관 의원 요청에 차질 없는 추진 약속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질의하는 김두관 의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도시철도 '한강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약속했다.

지난 2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한 착공과 '한강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김포시갑)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다.

이날 김 의원은 홍 부총리에게“올 1월 정부가‘수도권은 예타면제 사업 선정 대신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두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각별히 협의할 것"을 요구했다.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게 되며, 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대책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 두 사업은 국가재정이 포함되는 사업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 국가 재정사업의 진행 여부를 주관하는 기획재정부의 의지가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다.

김두관 의원은 “이 두 사업은 김포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할 사업”이라며“'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의 예타 통과 및 착공, '한강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계속 협의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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