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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의료, 건강관리체계 구축에 앞장
   
▲ 강희숙 보건소장

  강희숙 보건소장이 취임 100일을 앞두고 있다. 내부조직에서 승진한 2번째 케이스의 공직자로 원만한 인간관계와 우직함, 한결같다는 평을 받는다.

김포시의 인구변화와 더불어 이에 대비하는 보건소의 변화와 업무 역할 또한 막중한 가운데 중책을 맡아 조직관리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 강희숙 소장은 보건소에 근무한지 33년 9개월 오직 한 길을 걸어왔으며 오는 6월이면 34년차의 경력이다.

김포시의 160명의 보건직원들과 함께 더 나은 지역보건의료행정과 후배들을 위한 좋은 환경만들기에 나서 의미 있고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9년 김포시는 제 7기 지역보건의료 계획아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시민중심 맞춤형 예방적. 통합적 건강관리,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건강관리체계 구축의 3가지 전략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건강 지킴이로서의 사명   
“북부권 보건기관 신설 기반 마련을 합니다. 통진읍 행정복합청사 신축 계획과 병행하여 현 통진읍 보건 지소를 보건소 기능 수준으로 이전 신축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우선 보건소 기능에 준하는 임대청사를 확보하여 차별없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밝히는 강희숙소장은 이를 위해 다양한 노력과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공공심야 약국 확대 운영,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신규)치과주치의 사업(신규)을 비롯해 치매관리사업확대 추진으로 치매안심센터가 추가 설치되게 된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도 확대하며 기타사업으로 감염병예방사업 국가암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 방문건강서비스 재활서비스 제공, 대사 증후군 검사사업, 건강사업실천사업, 모성영유아 건강관리에 이르기까지 김포시 보건소는 날로 증가하는 인구와 더불어 보건행정에 대한 수요증가에 발 맞추어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정책과 시민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세 아이 육아, 경력단절 않고 “꿈을 이루었다”   
“8급 공무원으로 10만원 받았어요.(웃음) 경력 단절 하지 않으려 봉급을 받으면 세아이 육아에 쏟으며 일해 왔는데“꿈도 못 꾸었던 소장”이 되었으니 꿈을 이루었습니다”(웃음)

김포시보건소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강희숙 소장은 후배 여성들도 어렵다 말고 배우자와의 소통을 통해 절대로 ‘경력단절’을 하지 말 것을 조언한다.60만 김포시의 보건소의 비젼과 전망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경력단절을 넘어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가정과 국가에 좋은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자녀들에게도 긍정적 효과를 줍니다. 자녀교육에 있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최고인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을 위해 부서배치에 있어서 우선권을 주고 있습니다”

강희숙 소장의 철학은  ‘나혼자만 행복하면 안된다’이다.  그 마음과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누구나 되돌아보면 살아온 것이 슬플수도 있지만 좋은 일 슬픈일 극복하고, 또한 올라갈 때 내려올 것을 생각하면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안에서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조직안에서 너무 본인만 돋보이기 보다는 스며들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이 자리가 내 자리라고 할 때 문을 열고 역량을 발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모두 공감과 참여로 건강한 삶을 위한 보건사업을 추진으로 함께 누리는 시민건강과 삶의 가치가 두 배가 되도록 2019년을 열어가는 강희숙 소장의 얼굴이 밝고 기대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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