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규제신고센터 운영 '현장 밀착형'으로 전환市, 올해부터 숨은 규제 발굴위해 직접 현장 찾는다

김포시가 주민생활에 불편과 부담을 주거나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현장밀착형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주로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시민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던 행정기관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소상공인, 기업 등 현장을 직접 찾아 규제·애로 사항 등을 듣고 접수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방식으로 규제신고센터 운영 방식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접수된 규제 중 법령대상 규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조례나 규칙 등의 자체 개정대상 규제는 소관부서의 검토를 통해 정비해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또, 규제신고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 홈페이지, 반상회, 소셜네트워크워크 서비스 등 온라인과 시청 민원여권과, 읍·면·동 민원창구,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에 규제신고센터 안내문을 비치해 이용 유도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박영상 기획담당관은 “현장밀착형 규제개혁신고센터 운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기획담당관실 법무규제개혁팀(980-2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