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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향상에도 '부패방지 시책'은 제자리국민권익위, 대상기관 제출 서류 및 현지점검 통해 '부패방지' 시책 평가

김포시가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3등급이나 수직 상승하며 공공기관 청렴도 만년 '꼴찌'라는 불명예를 털어낸 가운데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관 노력이 조사 대상 기관 중 최하위로 평가됐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5개 등급 중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 2017년 청렴도 4, 5등급 기관(20개)과 채용비리 발생기관(7개) 등 기초자치단체와 교육기관 등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계획, 실행, 성과·확산 등 3개 부문 6개 영역 40개 과제에서 진행됐다.

평가는 대상 기관이 제출한 추진 실적을 놓고 내·외부전문가 평가단의 서면평가와 현지점검을 통한 실적 확인 후 점수 산출을 통해 등급이 확정됐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클러스터를 다양한 형식과 콘텐츠를 활용한‘청렴’관심 제고와 주민 참여 등의 저변 확대로 전년도 5등급에서 2등급으로 3등급이 향상되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청렴 시책 개발을 통해 최상위 청렴도가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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