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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시설물 GIS 현황도' 시스템 구축누수복구공사 데이터와 공간정보시스템 연계…유수율 제고 기대

김포시가 체계적인 수도공급 등을 위해 누수복구 공사 데이터와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수도시설물 GIS현황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가 비예산 사업으로 자체 추진하게 될 이 시스템은 2016년부터 작성된 상수관로 누수복구 대장을 기본으로 구축된다.

사업소는 여기에 주기적으로 최신화한 월별 누수복구공사 데이터에 새로 설치되는 수도시설물 자료를 정비,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해 김포시의 모든 상수관로 정보를 한번 클릭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베이스화된 수도시설물 정보를 통해 상수관로 이력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노후관로 교체공사에 활용할 경우 예산절감 및 유수율(총 송수량 중 요금수입이 받아들여지는 비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의 수도관 총 길이는 1,480km로 이 가운데 25년 이상 된 노후관로는 85Km로 올 1월 현재 유수량은 87.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 전상권 소장은 “구축된 'GIS 현황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유수율 제고는 물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수도 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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