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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 지원

김포시가 동절기 기습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집중 지원 중이다.

시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민간후원과 통합사례관리 사업비 등을 활용해 364가구에 6천286만 원의 난방비와 전기장판, 연탄 등을 지원했다.

또, 동절기 3개월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 단전 ․ 단수가구 등 1,185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실시해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 한 달 동안은 민간후원으로 들어온 1억 3200만 원의 현금과 현물을 지원했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는 소득, 재산, 부양의무자 등 까다로운 복지급여 자격조건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현실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자원과 긴급복지와 무한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갑작스런 실직, 질병, 폭력 등으로 생계가 어렵거나,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신속하게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조남옥 복지과장은 “추운 겨울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한가구라도 더 찾아내서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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